PER을 처음 이해한 날 – 숫자 속에서 보인 주식
PER을 처음 이해한 날 – 숫자 속에서 보인 주식처음 주식 공부를 시작했을 때, 제일 많이 들었던 단어가 바로 “PER”이었습니다.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그때는 PER이 뭔지도 모르고 “낮으면 싸다, 높으면 비싸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뉴스에서는 PER이 높아서 위험하다, 낮아서 매수 기회다 이런 말이 넘쳐났지만, 정작 그 숫자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감이 전혀 안 왔습니다.처음 PER을 계산해봤던 날어느 날, 친구가 “삼성전자 PER이 지금 10이래”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괜히 ‘10이면 싼 건가?’ 싶었지만, 근거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계산을 해봤습니다.삼성전자 주가가 90,000원이고, 주당순이익(EPS)이 9,000원이라면 PER = 90,000 ÷ 9,000 = 10이 됩..
2025. 10. 24.